[특징주] 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참가 소식에 약세
[특징주] 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참가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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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가세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29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2600원(2.70%) 하락한 9만3600원에 거래되며 나흘 만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8만4217주, 거래대금은 78억2400만원 규모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CS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삼성, 키움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과 매각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해 진행한 본입찰에는 넷마블과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 등 2곳이 참여했다. =

넷마블은 본입찰 참여에 대해 "게임산업 강화와 더불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 왔다"며 "이에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인 웅진코웨이 인수 본 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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