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까사미아 매장에서 10월27일까지 '웨딩&이사 페스티벌'을 연다. 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행사 기간 강남점 까사미아에선 4인용 소파세트(256만5000원)와 4인용 식탁세트(202만5000원) 등을 만날 수 있다. 식탁과 의자, 소파와 수납장(티테이블) 같은 세트를 사면 올해 신상품 10% 할인 혜택을 준다. 1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5%에 해당되는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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