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툴랩 직원이 화장용 붓(브러시)을 세척하고 있다. (사진=더툴랩)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화장도구 전문 회사 더툴랩은 화장용 붓(브러시)을 세척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더툴랩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브러시 한 개당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더툴랩 측은 "전문가가 소재에 맞게 분류한 후 파운데이션 브러시 세정액, 천연 모 브러시 세정액, 클렌징 티슈로 맞춤 세척하고 UV 살균할 예정"이라며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확한 관리 정보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ag #더툴랩 #브러시 #화장도구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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