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빽다방 바리스타 '자격 검정제' 도입
더본코리아, 빽다방 바리스타 '자격 검정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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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매장에서 '빽스('s) 바리스타' 배지를 단 직원이 일하고 있다.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매장에서 '빽스('s) 바리스타' 배지를 단 직원이 일하고 있다. (사진=더본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외식기업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빽다방에서 바리스타 자격 검정제인 '빽스('s) 바리스타'를 도입했다. 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빽다방 가맹본부와 전국 가맹점 직원(아르바이트생 포함)들은 특강과 필기·실기 시험을 거쳐 빽스 바리스타 1급과 2급을 받을 수 있다. 

빽스 바리스타 2급은 지난 9월9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내 자격 인증을 받았다. 내년엔 빽스 바리스타 1급 인증을 받는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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