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산업, 2019 오토살롱위크에 '에어리스 타이어' 전시
유일산업, 2019 오토살롱위크에 '에어리스 타이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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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타이어보다 안전성∙편의성∙친환경성 뛰어나 미래형 타이어
유일산업의 SUV용 에어리스 타이어. (사진= 유일산업)
유일산업의 SUV용 에어리스 타이어를 장착한 모습. (사진= 유일산업)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에어리스(Airless) 타이어 회사인 유일산업㈜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일산업은 에어리스 타이어 SUV 및 RV용 MAXRUN-S, 캠핑카용 MAXRUN-C, 지게차용 MAXRUN-L 3종을 통해 뛰어난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이름 그대로 공기 주입이 필요 없는 비공기압 타이어다. 바퀴살을 폴리우레탄 등의 신소재로 거미줄처럼 연결하여 타이어 형태를 유지시켜 준다. 안전성∙편의성∙친환경성을 강점으로 공기압 타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형 타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타이어의 문제점인 공기압 관리의 번거로움과 외부 손상에 의한 펑크가 발생하지 않으며, 파손시에도 원형을 유지하여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제조과정이 단순해 유해물질 배출 절감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재활용이 용이하다.

유일산업㈜이 오토살롱위크에서 선보이는 MAXRUN-S는 고안전 및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일반 차량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주행을 선사한다. MAXRUN-C는 험로를 달리는 캠핑용 트레일러에 적용해 오지 캠핑시의 안전을 보장한다. 

지게차용 MAXRUN-L 은 지게차 등 중장비의 조향축에 사용하는 타이어로써 중량물의 하중에 의한 타이어 펑크 요인을 없애고 기존 타이어의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다. MAXRUN-C와 MAXRUN-L 은 연내 출시 예정이며, MAXRUN-S는 시험 및 인증 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단계적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마경업 유일산업 대표는 "자사는 '미래형 타이어 전문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관련 역량에 집중해왔으며, 이를 오토살롱위크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미래형 차량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일산업은 금호타이어 1차 협력사로서 타이어 업계와 맺어져 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래형 타이어 기술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정부지원 과제에 2회 연속 주관사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의 비공기압 타이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또한 2016년 이래로 기업연구소를 개소해 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ISO9001 인증 업체로서 고품질의 제품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자동차의 성능과 기술을 선도하는 튜닝, 정비, 카케어, 공유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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