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아오츠카는 28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펼쳐진 랩비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오란씨'를 홍보했다. 오란씨는 동아오츠카의 전신인 동아식품이 1971년 출시한 청량음료 브랜드다.
29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국내 최대 힙합 잔치인 이번 랩비트 페스티벌에선 지코,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공연을 즐기기 위해 서울랜드를 찾은 관객 중엔 지난해 오란씨 모델로 활동한 김도휘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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