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엘앤피코스메틱은 28일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플레그십 매장(힐링 온더 메디힐 명동직영점)에서 김지원 배우 팬 사인회를 열고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를 홍보했다. 김지원은 메디힐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2시간가량 열린 이날 팬 사인회에 대해 29일 엘앤피코스메틱은 "김지원이 약 100명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소통한 것은 물론 메디힐 신제품 버블톡스세럼 마스크를 직접 소개하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엘앤피코스메틱에 따르면,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는 씻어내지 않고 두드려 흡수시키는 버블세럼의 마사지 효과를 통해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준다. 진정과 미백 2종으로 이뤄졌으며 힐링 온더 메디힐이나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