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만 60세(1959년생) 이상 모델을 뽑기 위한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현장심사에 돌입했다. 26일 현대백화점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0명을 가려냈으며, 이날 현장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본선 진출자 10명한테 총 1000만원에 해당되는 부상(1등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만원, 나머지 50만원 상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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