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현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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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컬쳐파크 토파즈홀 무대 위에서 26일 오전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컬쳐파크 토파즈홀 무대 위에서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만 60세(1959년생) 이상 모델을 뽑기 위한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현장심사에 돌입했다. 26일 현대백화점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0명을 가려냈으며, 이날 현장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본선 진출자 10명한테 총 1000만원에 해당되는 부상(1등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만원, 나머지 50만원 상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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