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세븐셀렉트' 과자 하와이 간다
코리아세븐 '세븐셀렉트' 과자 하와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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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 협력사 4곳과 협업 PB 상품 5종···동남아 3~4개국에도 수출 검토중
코리아세븐이 △떡볶이스낵 △마늘바게트 △왕소라형스낵 △샤워크림어니언팝콘 △달콤한초코별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PB상품인 '세븐셀렉트' 스낵과자 5종을 '세븐일레븐 하와이'에 수출한다.(사진=코리아세븐)
코리아세븐이 △떡볶이스낵 △마늘바게트 △왕소라형스낵 △샤워크림어니언팝콘 △달콤한초코별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세븐셀렉트' 과자 5종을 '세븐일레븐 하와이'에 수출한다.(사진=코리아세븐)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자체브랜드(PB) 상품 수출에 나선다. 25일 코리아세븐은 △떡볶이스낵 △마늘바게트 △왕소라형스낵 △샤워크림어니언팝콘 △달콤한초코별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PB상품인 '세븐셀렉트' 스낵과자 5종을 '세븐일레븐 하와이'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세븐은 해외수출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세계적으로 한류 바람이 불면서 세계 각국 세븐일레븐에서 한국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와이는 한인 교민 거주비율이 높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계적 관광지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상품들은 코리아세븐이 국내 중소 협력사 4곳과 협력해 만든 자체 PB 상품으로 이뤄졌다. 국내 중소기업 상품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 것.

코리아세븐은 이번 하와이 수출을 계기로 세계 각국에 진출한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활용해 품목과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연내에 동남아시아 3~4개국에 추가 수출을 검토하고 있다.

김세미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장은 "향후 글로벌 세븐일레븐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 유명 먹거리를 직소싱하고 또한 해외 수출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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