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이스타항공은 3일 한정 타임세일 특가이벤트인 '이스타임머신'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25일 오전 10시 다낭 노선을 시작으로 11시 팔라완 노선, 오후 2시 타이베이 등 6개 노선을 27일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오픈해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기준 △인천-다낭 8만6300원 △인천-팔라완 10만1600원 △인천-타이베이 7만7900원 △청주-타이베이 6만3900원 △제주-타이베이 6만7900원 △김포-송산 8만2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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