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 맞추기' 이벤트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를 가장 빨리 맞춘 임수빈씨가 1등 '초구홈런상'의 영예를 안았다. 1등은 놓쳤지만 8월의 선수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상'은 이미란, 조용우씨가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본부 본부장을 포함해 CEM본부 직원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시상식 종료 후 다과와 함께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 본부장은 "웰컴저축은행은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뿐 아니라 마라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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