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하반기 호실적 지속 전망-KB증권
CJ프레시웨이, 하반기 호실적 지속 전망-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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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KB증권이 23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 CJ프레시웨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0% 오른 7681억원,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7% 증가한 17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부진한 외식 경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단체급식 거래처가 급증한 가운데 비수기인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인건비 부담이 축소될 수 있다"며 "인건비 상승을 반영한 단가인상 효과 확대와 매장 규모에 따라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컨세션 경로의 수익성 개선 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로 결정되면서 2018~2019년보다 인건비 부담이 축소되고 실적향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단체급식 거래처 확대와 삭자재 유통 수익성 개선 등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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