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글래머' 레이싱모델 민채윤, 이기적인 기럭지에 완벽한 볼륨
'섹시 글래머' 레이싱모델 민채윤, 이기적인 기럭지에 완벽한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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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민채윤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채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2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열린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5라운드 그리드워크가 끝난다음 넥센타이어 레이싱모델 민채윤이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은 문채윤을 비롯해 이영, 조인영, 김다온이 함께 활동 중이다. 

이날 5라운드 GT-300클래스에서는 이대준이 우승을 차지하며 사실상 시즌 챔프를 확정 지었다. R-300에서도 이재인이 우승을 하면서  종합포인트 우승의 9부능선을 넘었다. GT-200에서는 송호진이 우승을 차지해 최종전에서 송병두와 시즌 챔프를 놓고 격돌을 앞두고 있다. 

레이싱모델 민채윤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채윤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채윤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민채윤 (사진= 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 최종전은 10월 26~2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 경기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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