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영, 설레게 만드는 '초승달 눈웃음'에 러블리까지
레이싱모델 이영, 설레게 만드는 '초승달 눈웃음'에 러블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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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이영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이영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모델 이영이  2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열린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에서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로 포즈를 취했다. 

넥센타이어 소속 대표 모델인 이영은 미인대회 대구 출신 모델이다. 1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이영은 레이싱모델을 하기 전부타 패션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한 끼 넘치는 모델로 조만간 이영은 유투버로도 활동힐 예정이다. 모델 이영은 올 시즌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은 김다온, 민채윤, 조인영이 함께 활동 중이다.  

레이싱모델 이영 (사진=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이영 (사진= 권진욱 기자)

이날 5라운드 GT-300클래스에서는 이대준이 우승을 차지하며 사실상 시즌 챔프를 확정 지었다. R-300에서도 이재인이 우승을 하면서  종합포인트 우승의 9부능선을 넘었다. GT-200에서는 송호진이 우승을 차지해 최종전에서 송병두와 시즌 챔프를 놓고 격돌을 앞두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 최종전은 10월 26~2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 경기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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