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이달까지 'DART'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금감원, 이달까지 'DART'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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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실시 안내 화면(사진=금융감독원)
설문조사 실시 안내 화면(사진=금융감독원)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DART)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ART는 지난 1999년 4월 가동 이후 국내 자본시장에서의 '기업공시 메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6월 말 기준, 연간 이용자 수 약 2000만명, 이용 건수는 14억건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다.

가동 초기에는 단순히 공시조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데 주력했지만, 이후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모바일 DART'(mDART) 및 '공시정보 활용마당', '오픈API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왔다.

금감원은 DART 가동 20주년을 맞아 이용자별 다양한 수요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문 내용은 DART 활용사례 및 이용시 불편사항 등 개선의견, 추가 제공을 원하는 신규 서비스 수요 등이다. DART 홈페이지를 방문,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DART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단계적으로 DART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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