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상폐심의 연기에 급등
[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상폐심의 연기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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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심의 일정 연기 소식에 급등세다.

18일 오후 1시53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장 대비 1550원(9.84%)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때 18%대까지 올라선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440% 급증한 209만7839주, 거래대금은 362억36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의결하는 코스닥시장위원회 회의 개최를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당초에는 이날까지 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개최 기한을 15영업일 뒤인 10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거래소는 시장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 시장위 개최 기간 이후로 예정된 경우 15영업일 이내에서 시장위 개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추가 연장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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