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최근 몇 년간 부산과 대구에서 취항하는 노선이 증가하면서 여행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이번주부터 4주간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 대상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동남아, 중국, 유럽 등 지역별 가장 인기있는 여행상품을 파격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MD추천으로 선정된 인기 여행지에 대해 창의적이고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 공짜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페스티벌 기간동안 3명 이상 예약 시 소정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3.6.9 프로모션을 비롯해 나도 이제 '인싸', BEST GOLF 8 등 지역별 대표상품의 특전과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모두페이를 이용해 결제 시 1.5% 즉시할인이 주어지며 모두투어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 사용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과 결제카드사별 폭넓은 무이자 할부행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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