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10일 추석선물용 안마의자와 마사지기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바디프랜드·브람스·코지마 브랜드 안마의자 총 15종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로 결제할 경우 138~418만원에 살 수 있다. 이는 최대 40만원 할인가격이다.
주요 상품(가격)으로 이마트는 바디프랜드 팬텀2 브레인과 코지마 마스터(각각 418만원), 브람스 루카(138만원),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 유선(6만3840원)과 무선(7만9840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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