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강동꿈마을 직원·어린이 초청해 저녁 대접
이차돌, 강동꿈마을 직원·어린이 초청해 저녁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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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동 이차돌 둔촌점에서 6일 저녁 식사를 한 강동꿈마을 임직원과 이차돌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차돌)
서울 강동구 성내동 이차돌 둔촌점에서 6일 저녁 식사를 한 강동꿈마을 임직원과 이차돌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차돌)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 본사 이차돌은 추석을 앞둔 6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동 강동꿈마을 임직원과 어린이 60여명을 초청해 저녁을 대접했다. 강동꿈마을 임직원과 어린이 초청 저녁 식사에 대해 9일 이차돌은 둔촌점에서 차돌박이, 와사비크림관자, 구워먹는 치즈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차돌에 따르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강동꿈마을과 소통하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31일엔 강동꿈마을에서 '꿈과 웃음 나눔데이(DAY)' 행사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점심으로 차돌폭식덮밥을 대접하고, 티셔츠와 머리끈, 배지, 손거울 등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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