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문가경, 연예인급 미모 "여신이 따로 없네"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문가경, 연예인급 미모 "여신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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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문가경 (사진= 권진욱 기자)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문가경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6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지난 일요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했다. 문가경은 올 시즌 금호타이어 전속 레이싱모델로 유진, 반지희, 이다령과 함께 활동 중이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정의철, 이데유지, 후지나미 키요토)에 출전하고 있다. 6라운드 ASA 6000 클래스에서 이데유지는 39분 47초761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고 정의철은 7위를 차지했다. 이번 라운드에 처음 출전한 후지나미 키요토는 리타이러를 해 아쉬움을 남겼다.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문가경 (사진= 권진욱 기자)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문가경 (사진=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는 9월 2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상설경기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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