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김미진, 글래머 여신 '시선 모아 모아'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김미진, 글래머 여신 '시선 모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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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106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 권진욱 기자)
팀 106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6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지난 일요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김미진은 올 시즌 팀 106에서 모델 김다나와 함께 활동 중이다. 

팀 106은 배우 류시원이 감독겸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류시원은 올 시즌 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으며 이번 6라운드에서는 아쉽게 경기 초반 리타이어했다. 

팀 106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 권진욱 기자)
팀 106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는 9월 2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상설경기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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