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한채이, 압도적인 섹시 글래머 '심쿵'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한채이, 압도적인 섹시 글래머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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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트로 이레인 레이싱팀 레이싱모델 한채이 (사진= 권진욱 기자)
쿼트로 이레인 레이싱팀 레이싱모델 한채이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6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지난 일요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레이싱모델 한채이가 포즈를 취했다. 한채이는 올 시즌 퀴트로 이레인 레이싱팀에서 모델 민수아와 함께 활동 중이다. 

쿼트로 이레인 레이싱팀은 GT1 클래스에 이동호와 정원형이 출전하고 있다. 주말 열렸던 슈퍼레이스에서는 GT클래스가 더블 라운드(6,7)로 진행됐다. 6라운드에서는 이동호 선수는 GT1 클래스에서 6위를 차지했고 같은 팀 정원형 선수는 11위를 기록했다. 다음날 열린 7라운드에서는 이동호는 리타이어를 했고, 정원형은 12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는 9월 2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상설경기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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