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스테이트' 1순위 청약 마감···평균 9.96대 1
'일루미스테이트' 1순위 청약 마감···평균 9.9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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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일루미스테이트'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 현대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경기 부천시 범박동 계수·재개발구역 일대에 들어서는 '일루미스테이트'의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고 4일 밝혔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647가구 모집에 1만6405명이 몰리면서 평균 9.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복청약없이 4개 단지 총 7개 주택형을 일괄 청약을 받았으며, 모두 1순위 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B로 90가구 모집에 2470명이 접수돼 27.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타입별로는 △39㎡ 4.71대 1(38가구 모집에 179건) △59㎡A 5.63대 1(712가구 모집에 4007명) △59㎡B 2.98대 1(264가구 모집에 788건) △74㎡ 19.16대 1(53가구 모집에 1016건) △84㎡A 16.21대 1(438가구 모집에 7099건) △84㎡C 16.27대 1(52가구 모집에 846건) 등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부천시 새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비규제지역이다보니 부천 내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며 "인근 옥길지구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보니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10일 발표하며, 계약은 23~27일 5일동안 진행된다. 단지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내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세대당 2건까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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