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모델 수지 '제니피끄 마이크로바이옴' 체험
랑콤 모델 수지 '제니피끄 마이크로바이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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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문화광장에서 지난 23일 열린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팝업 매장 개장행사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수지(왼쪽)와 가수 하니(EXI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랑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문화광장에서 지난 23일 열린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팝업 매장 개장행사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수지(왼쪽)와 가수 하니(EXI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랑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프랑스 로레알 그룹 계열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27일,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수영 등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문화광장에서 열린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팝업 매장 개장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수지는 랑콤 브랜드 모델이기도 하다. 

랑콤 쪽에 따르면, 제니피끄 팝업 매장 개장행사에선 수지와 수영뿐 아니라 배우 장기용, 가수 겸 배우 헨리, 가수 하니, 배우 채정안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인체 미생물 유전자) 기술을 경험했다. 

제니피끄 팝업 매장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적용된 제품 탄생을 기념해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확인하도록 꾸몄다. 오는 29일까지 누구나 △코엑스 메가박스 문화광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아트리움에서 만날 수 있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29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과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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