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이스타항공이 26일부터 28일까지 한정 타임세일 '이스타임머신' 특가항공권 행사를 진행한다.
이스타임머신 대상 노선은 동남아·동북아 6개이며, 26일 10시 기준 코타키나발루, 11시 블라디보스토크, 오후 2시 방콕노선이 오픈된다.
탑승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8500원 △김해-코타키나발루 9만6500원 △인천-방콕 10만3500원 △김해-방콕 10만15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만5400원 △김해-블라디보스토크 9만1600원부터다.
이스타항공은 "새롭게 선보이는 이스타임머신 이벤트는 짧은 기간 동안 오픈되는 타임딜 형태의 특가 이벤트로, 매월 특정 노선을 선정해 고정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