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고려아연·CJ ENM·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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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SK증권은 고려아연, CJ ENM, 한국조선해양을 8월 다섯째 주(8월26일~30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고려아연에 대해선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금가격, 원·달러 상승 우호적"이라며 "하단에 위치한 밸류에이션(valuation)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CJ ENM에 대해선 "올해 미디어 부문에서 △컨텐츠 IP 경쟁력 축적 및 미디어 솔루션 역량 강화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으로 전년대비 13.2% 증가하며 외형성장 기대 △2분기 기점 재입증된 수익성으로 리레이 팅 정당성 확보 등을 할 것"이라며 "상반기 연이은 흥행작으로 호실적 기록한 영화부문은 최근작 '엑시트" 역시 흥행 가도에 오른 상태"라고 분석했다. 

한국조선해양에 대해선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투자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해볼 수 있고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인해 하절기 투기발주도 나올 수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하다며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서도 인수에 성공하는 경우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고, 인수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희석이 사라지며 주가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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