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美·加 보험사와 지식교류···미래 시장 '해법 찾기'
오렌지라이프, 美·加 보험사와 지식교류···미래 시장 '해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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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렌지라이프)
(사진=오렌지라이프)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재정 컨설턴트(FC) 채널 혁신을 위한 전속채널 미래 전략 및 성장 모멘텀 확보'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1주일간 미국과 캐나다 선도 보험사인 노스웨스턴 뮤추얼(Northwestern Mutual), 매스뮤추얼(MassMutual), 캐나다라이프(Canada Life) 등을 방문해 '보험산업 지식교류세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식교류세션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시장 포화와 저금리, 저성장 추세 지속 등 국내 보험시장이 처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보험운영모델과 미래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렌지라이프 임원, 본부장, 지점장 및 실무자들은 각 보험사 본사와 지점을 방문해 해당 회사 임원과 실무진들과 함께 이 세션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험업을 둘러싼 전반적인 이슈들과 성장 둔화 현상에 공감대를 이루며 설계사 증원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 회사별 전략을 공유하고 상대 회사 전략과 사례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이 자리에서 FC 활동관리시스템 'AiTOM', 고객소통플랫폼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 '옴니 세일즈 플랫폼' 등 혁신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했다. 아울러 리크루팅 전략과 신인육성 프로그램, 2030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증원과 코칭 전략도 설명했다.  

대면채널 경쟁력을 보유한 노스웨스턴 뮤추얼과 매스뮤추얼, 캐나다라이프 등은 고능률 설계사 증대 방안, 우수신인 리크루팅, 동반영업활동 활성화 및 다양한 설계사 커리어 비전을 제시해 시사점을 안겼다. 

세션에 참가한 김범수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미국과 캐나다는 성숙한 보험시장으로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전속채널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에 방문했던 회사들과 앞으로도 전략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환하면서 통합적인 관점에서 영업전략, FC정신, 디지털화, 본사 관리, 맞춤형 영업지원 등 전략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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