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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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제주신라호텔 숨비정원에 있는 캠핑 빌리지.(사진=호텔신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제주신라호텔 숨비정원 내 캠핑 빌리지 모습. (사진=호텔신라)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남성도 육아를 분담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족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직접 챙기는 '능동적인 아빠들'이 늘고 있다. 22일 호텔신라는 올해 제주신라호텔의 자녀 동반 가족투숙자 예약을 분석한 결과, 남성 예약 건수가 3년 전(2016년)과 비교해 2배가량 치솟았으며 남녀 성비도 2대 8에서 4대 6 수준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한 손에 커피, 한 손에는 유모차를 끄는 '라떼파파'를 호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며 "양성평등한 육아로 남녀 모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면서 자녀와 추억을 쌓는 동시에 자신 휴식도 중시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을 겨냥해 제주신라호텔은 아이들의 자연 체험과 부모의 휴식을 모두 충족하는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를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 숨비정원에 있는 캠핑 빌리지에는 각종 캠핑 도구와 새우, 전복, 등심, 수제 소시지 등 바비큐용 재료가 준비돼 있다. 특히 숲 속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시네마 인 포레스트'에서 오는 9월1일부터 만화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 패키지는 △테라스 객실(더블, 1박) △조식(성인 2인, 소인 1인) △G.A.O. 키즈 캠프 △수영복 세탁 서비스(박당 최대 10장) △신라 베어(투숙 중 1개)로 이뤄졌다. 2박 이상 투숙하면 캠핑 빌리지 런치 또는 디너(2인)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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