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9~12월에 탑승 가능한 국제선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다낭, 씨엠립, 괌 등 휴양지를 비롯한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기준 △인천-보라카이 노선 8만6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9만900원 △인천-다낭 노선 10만2900원 △인천-씨엠립 노선 14만900원 △인천-괌 노선 14만5900원부터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10월 1일부터 괌과 다낭 노선의 주간편을 증편해 여행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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