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쇼핑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시네마광장에서 오는 25일까지 대한 우수 상공인 판매협동조합과 함께 소상공인 판로 지원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속 소상공인과 청년창업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다. 참가 업체는 총 60여곳이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행사를 연간 2차례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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