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러시아에 자체브랜드(PB) 화장품 수출
코스맥스, 러시아에 자체브랜드(PB) 화장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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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화장품 유통채널 레뚜알 매장
레뚜알 매장 전경 (사진=코스맥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는 러시아 화장품 유통채널 '레뚜알'에 자체 브랜드(PB) 화장품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베지테리아'와 '율희' 42개 품목으로 코스맥스가 용기 디자인과 제품 개발, 생산, 마케팅까지 기획했다. 

코스맥스는 이번 수출이 독립국가연합(CIS) 및 동유럽 국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해외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해 온 K-뷰티 수요가 중동과 남미를 넘어 미국과 유럽, 러시아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러시아 내 신규 고객사와 추가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부터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레뚜알은 러시아 지역 1위, 세계 3위 규모의 화장품 유통채널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280개 도시에 10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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