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에너지 효율 향상·사회적 가치 실현 일거양득
가스공사, 에너지 효율 향상·사회적 가치 실현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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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금 2억원 투입
(왼쪽부터)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고호준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이승희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사진=한국가스공사)
(왼쪽부터)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고호준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이승희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사진=한국가스공사)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가스보일러를 1등급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 2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11월까지 수혜대상 280여 가구에 보일러가 설치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에너지 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 EERS)' 목표 달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10월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정책으로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후 지역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총 45억원 규모의 예산을 사회적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에너지 복지 증진, 미래세대 육성 등 에너지 업 특성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고효율 가스보일러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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