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16일 개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16일 개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과천시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투시도. (사진= 현대건설)
경기 과천시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투시도. (사진= 현대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6일 경기 과천시 중앙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 2개 동, 오피스텔 31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까지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사당역에서 2호선, 이수역에서 7호선을 환승해 강남업무지구(GBD) 주요 지하철역까지 30분 안팎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 동작역에서 9호선을 환승, 서울역에서 1호선 환승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엔 양재역까지 약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분이 소요돼 7분대 강남 진입이 가능해진다.

단지는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의 위치해 있으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다. 오는 2021년에는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와 거실 2면 개방 평면 구조로 조성되며,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들어선다. 전 타입 2.7m 천장고를 적용해 공간감을 높이고, 상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지하에는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개인 용품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방 상판 및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적용했으며,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과 현대건설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 등이 접목돼 미세먼지 차단, 조명 및 난방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조회 등의 서비스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21일 이틀간 진행하며,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마련되며, 개관 3일간은 범계역·정부과천청사역에서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