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우수법인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신한 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는 일반 법인 및 단체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최고경영자(CEO)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 임직원 은퇴자산관리에서 각종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서비스(주식 스마트폰 무료 수수료, 법인 임직원 장례물품 지원, 인쇄물 제공 등)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가입채널 신설, 법인 창립기념일 꽃배달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리뉴얼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는 신규 법인대상 신한파트너즈 서비스에 가입한 법인 중 선착순 100개사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1억 원 이상 입금 또는 입고, 금융상품 자산이 순증한 법인 100개 사에게 5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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