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필리핀서 한국문화교류활동 펼쳐
포스코건설, 필리핀서 한국문화교류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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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와 '바탕가스'시 내 심롱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10일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와 '바탕가스'시 내 심롱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로부터 남쪽 110km 떨어진 '바탕가스'시에서 '글로벌 하모니' 한국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필리핀주재 한국문화원이 후원했으며, 포스코건설 제9기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와 현지봉사자 등 44명이 참여했다.

5일부터 8일 바탕가스시에서는 심롱 초등학교에서 2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댄스·합창·태권도·드론·소고춤·전통문화·창의과학 등의 한국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에는 심롱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청 장학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체험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크리에이티브룸은 독서·놀이·시청각 자료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지난 7월 초부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향상을 위한 곳이다.

또한, 크리에이티브룸에 필요한 도서, K-POP 및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프로젝터, 드론 등을 기증해 학생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0일에는 바탕가스시 컨벤션센터에서 바탕가스시 문화사업부 부위원장 에드와르도 보르본 씨와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문화교류축제 행사가 열렸다. 공연에는 해피빌더와 현지봉사자가 함께 공연을 준비했으며, 해피빌더가 4개월간 준비한 한국의 전통악기 해금 연주와 고전무용, 난타공연 등도 이어졌다.

김학용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회사가 진출한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회사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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