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 2019' 아메리카컵 본선 진출 8인 최종 선발 완료
컴투스, 'SWC 2019' 아메리카컵 본선 진출 8인 최종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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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아메리카컵 4차 그룹스테이지 진행, 본선 진출자 라인업·미주 지역 예선 마무리
'SWC 2019' 아메리카컵 그룹 스테이지 최종 결과. (사진=컴투스)
'SWC 2019' 아메리카컵 그룹 스테이지 최종 결과. (사진=컴투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컴투스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미주 지역 네 번째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하고, 아메리카컵 본선에 진출할 대표 8인 선발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SWC'는 지역별 예선과 본선 사이에 새로운 '그룹 스테이지' 단계를 도입하고, 각 지역컵 본선 진출자 선발을 더욱 정교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아메리카컵∙아시아퍼시픽컵∙유럽컵 등 각 지역컵별로 16명 선수들이 4개 그룹으로 4주간 승부를 겨루고, 각각 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세 개 지역컵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 라인업을 확정한 아메리카컵에는 지난 'SWC 2018' 참가자 'THOMPSIN'과 'DRMZJOSEPH'를 비롯해, 첫해부터 3년 연속 SWC에 도전해 온 'TREE!'(SWC 2017, 2018 당시 선수명 'PSY'), 'TIGER', 'TOPAV' 등 서머너즈 워 e스포츠 팬들에게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진출했다.

특히 SWC 첫해 최종 준우승의 자리에 오른 TREE!와 역대 월드결선 2년 연속 진출자 TIGER, SWC 2018 월드결선 길드전 우승팀 소속 THOMPSIN과 당시 쟁쟁한 경쟁자를 꺾고 월드결선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페루 출신 DRMZJOSEPH 등 강력한 전력의 선수들이 이번 라인업에 포진된 만큼 향후 경기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올해 아메리카컵에는 지난해 유명 선수들과 더불어 'JLN2', 'SYLENT', 'MICHAELYAN' 등 다크호스로 떠오른 신흥 강자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층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수들은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아메리카컵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겨뤄, 10월 26일 프랑스 파리 월드결선에 미주 지역 대표로 출전할 최종 2명을 선발한다.

한편 'SWC'는 '서머너즈 워'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올해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아시아퍼시픽∙유럽∙아메리카 등으로 구분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8인을 선발해 월드 결선에서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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