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푸드는 9일 프리바이오틱스를 넣은 아침 대용식 '파스퇴르 7곡 미숫가루 우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파스퇴르 7곡 미숫가루 우유는 현미, 보리, 흑미, 찹쌀, 기장, 수수, 차조 등 7가지 곡물로 포만감을 높였다.

식이섬유(2500㎎)와 자일로올리고당(200㎎) 등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장 건강까지 생각했다.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 멸균 포장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장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