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단말기 등록 갱신 내달부터 진행
신용카드 단말기 등록 갱신 내달부터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 앱 등 핀테크 결제방식도 포함

 

(자료=여신금융협회)
(자료=여신금융협회)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다음 달부터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한 등록 갱신절차가 진행된다. 또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핀테크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방식의 단말기 임시등록 관련 규정도 마련된다.

올해 7월 현재 등록된 신용카드 단말기 모델 2075개 중 2020년 7~12월까지 348개(약 167만 가맹점이 사용중)의 인증서 유효기간 만료 예정인 단말기가 대상이다.

금융위는 2015년 7월 신용카드회원의 정보보호 및 불법복제 카드 사용방지 등을 위해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한 등록제를 실시했다.

이번 갱신업무는 신청기관인 단말기 제조사 및 부가통신업자(VAN사) 등 인증서 보유기관이 수행하며 이들이 관련 비용을 모두 부담한다. 여신금융협회는 갱신시험에 필요한 절차, 갱신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고, 관련 전산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핀테크 업체의 소프트웨어(S/W) 방식의 단말기 임시등록 관련 규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핀테크 업체의 S/W방식은 별도의 카드리더기 부착 없이 스마트폰 앱(App)만으로 내장 카메라나 NFC기능 등을 이용하여 카드결제를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사용 중인 단말기 모델의 잔여 유효기간 및 갱신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할 경우, 거래하는 밴사사 또는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 내 '신용카드단말기 등록제 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단말기 인증서 갱신절차 관련 '신용카드 단말기 시험·인증 및등록관리 규정' 개정안을 심의 의결하고, 8월 중 등록갱신 절차 등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등록 단말기 보안성 심사를 통한 인증서 갱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아름 2019-08-10 09:32:32
애플페이 도입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