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가 무더운 여름철 영양 보충용 해산물 행사를 열어 문어, 새우, 전복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 대해 8일 홈플러스는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을 뿐 아니라 타우린,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기력 보강에 좋은 해산물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모리타니아산 데친 문어와 국내산 생물새우를 만날 수 있다. 국내산 전복은 8일 하루만 1마리당 1000원(1인 10마리 한정)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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