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캐리소프트가 상장 계획을 철회하고 연내 재도전한다.
이는 최근 미중 무역사태와 일본 수출규제, 환율인상 등 대외여건에 따라 증시 환경이 비우호적인 등 기업가치 산정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증권가는 해석했다.
캐리소프트는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해외로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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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캐리소프트가 상장 계획을 철회하고 연내 재도전한다.
이는 최근 미중 무역사태와 일본 수출규제, 환율인상 등 대외여건에 따라 증시 환경이 비우호적인 등 기업가치 산정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증권가는 해석했다.
캐리소프트는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해외로 확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