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열어
가스공사,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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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 맞는 생태계 조성·일자리 창출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가스공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정부 혁신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기획했다. 총 3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113명) 선발됐다.

대회에 앞서 가스공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난 6일 인천 액화천연가스(LNG)기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펌프·재응축기·기화기 등 천연가스 생산설비와 대회 제공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한 우수 팀을 대상을 알고리즘 현장검증 기회 제공과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등 후속 지원도 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들의 빅데이터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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