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5R] 레이싱모델 이다령, 보는 순간 미소 띠게하는 '섹시 반전 매력녀'  
[슈퍼레이스 5R] 레이싱모델 이다령, 보는 순간 미소 띠게하는 '섹시 반전 매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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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왼쪽)과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다령. (사진= 권진욱 기자)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다령.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지난 3~4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다령이 포즈를 취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에 정의철, 이데유지가 출전하고 있다. 이번 5라운드에서는 정경훈이 합류해 총 3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했다. 결승전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이 마지막 랩에서 아쉽게 1위를 놓쳐 40분 46초39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데유지는 7위를, 정경훈은 15위를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왼쪽)과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다령.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왼쪽)과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다령.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8월 31일~9월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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