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5R] 레이싱모델 민유린, 섹시 미소로 "폭염도 날려 버리네~" 
[슈퍼레이스 5R] 레이싱모델 민유린, 섹시 미소로 "폭염도 날려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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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 민유린. (사진= 권진욱 기자)
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 민유린.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지난 3~4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한 GP 소속 레이싱모델 민유린이 포즈를 취했다. 

서한 GP에서 활동 하는 있는 레이싱모델은 민유린을 비롯해 유다솜, 임민영 등이 활동 중이다.  

서한 GP는 올해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와 GT1 클래스(오한솔)에 참가하고 있다. ASA 6000결승전에서는 장현진이 40분 43초719의 기록으로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쥐었고 김중군은 6위를, 정회원은 9위로 5라운드를 마감했다. GT1 클래스에서는 29분 54초478의 기록으로 오한솔은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 민유린. (사진= 권진욱 기자)
서한GP 소속 레이싱모델 민유린.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5라운드에 참가한 쿼트로 이레인 레이싱팀은 결선에서 정원형(30분 29초662) 8위, 이동호(30분 37초024) 10위를 기록했다.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8월 31일~9월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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