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LG전자는 30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건조기와 스타일러, 청소기 등 신가전이 H&A사업본부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매출 비중이 2017년 5%에서 현재 12%정도 차지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및 효율적인 자원 투입, 지속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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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LG전자는 30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건조기와 스타일러, 청소기 등 신가전이 H&A사업본부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매출 비중이 2017년 5%에서 현재 12%정도 차지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및 효율적인 자원 투입, 지속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