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물놀이시설 어린이사고 예방 활동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물놀이시설 어린이사고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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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25일 한 물놀이시설을 찾아 어린이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25일 한 물놀이시설을 찾아 어린이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경기도는 26일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어린이 물놀이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어린이 물놀이사고 예방은 지난 22일 출범한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의 첫 활동이다.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25일 성남, 광명, 광주, 포천, 군포 등 5개시를 시작으로 오는 8월3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물놀이시설 75곳을 찾아 어린이 안전 주의사항과 최근 결함보상(리콜) 물놀이용품 정보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물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266건으로 그 중 어린이 안전사고가 43.2%에 달한다"며 "소비자안전지킴이단 활동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소비자안전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단체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청년, 주부,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300명으로 이뤄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민선7기 공약과제인 '소비자안전망 구축 및 소비자 안전교육 강화' 사업의 하나다. 맡은 일은 소비자 위해 우려가 높은 리콜이나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에 대한 유통실태 감시와 안전실태 조사, 민관 합동조사활동 참여, 안전 취약계층 대상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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