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선정
팅크웨어 아이나비,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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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시간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사진=팅크웨어)
(사진=팅크웨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 소비자들이 선정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 등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차량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선보였다.

팅크웨어는 제품뿐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한다. 업계 유일한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망 A/S' 등을 지원함은 물론,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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