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A, 인도 린들페이와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구축에 '맞손'
WTIA, 인도 린들페이와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구축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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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로 중남미·아프리카서 결제 가능한 다통화 암호지갑 출시"
WTIA가 지난 7월 14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인도의 린들페이 테크놀로지사와 블록체인 기반의 페이먼트 서비스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WTIA 김근영회장, WTIA 중동,유럽 매니징 디렉터 Rohan, 린들페이 대표 Mitish. (사진=WTIA)
WTIA가 지난 7월 14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인도의 린들페이 테크놀로지사와 블록체인 기반의 페이먼트 서비스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WTIA 김근영회장, WTIA 중동,유럽 매니징 디렉터 Rohan, 린들페이 대표 Mitish. (사진=WTIA)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WTIA가 지난 7월 14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인도의 린들페이 테크놀로지사와 블록체인 기반의 페이먼트 서비스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WTIA는 화폐의 디지털 암호화를 통해 화폐의 활용을 진화시키기 위한 핵심 분야로 글로벌 사회공헌 파트너십 SMART JOB CREATION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디지털 페이, 금융서비스 등과 같은 사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왔다고 설명했다.

김근영 WTIA 회장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에게 은행 서비스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며 "당사는 린들페이와 이미 작년 12월부터 지급 시스템과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완성된 시스템을 10월에 오픈한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에서 발행하는 WTIA$와 RXR COIN은 여타 피아트화폐와 달리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 WTIA 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하는 Payments2.0 플랫폼은 암호화 지갑이 가지고 있는 다통화 피아트 지갑을 처리할 수 있다. 린들페이는 Obopay, Yes Bank를 시작으로 세네갈의 Société General과 제휴해 인도에서 NokiaMoney, 케냐에서 Yucash를 출범시켰다.

WTIA와 린들페이는 온오프라인 상거래 마켓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로 여러 소매상인들을 위해 매장과 온라인에서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와 모바일 앱을 제한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Mitish Chitnavis 린들페이 테크놀로지 수석 설계자는 "WTIA와 린들페이는 네트워크와 모바일 앱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1단계로 QR코드를 사용한 카드 네트워크와 제휴해 중남미 국가 및 아프리카 국가에서 결제할 수 있는 다통화 암호지갑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TIA사는 이미 680만명의 조합원이 있는 아르헨티나 상인조합(SUPOFEPRA)과 미국의 MEDSIS사, 인도의 린들페이사와 조합원의 상거래를 위한 맥스웰(MAXWELL) 코인의 발행을 계약하고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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