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14년째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운영
동아ST, 14년째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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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60명, 태안 바다에서 4박5일간 환경보호활동 체험
22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동아ST 본사에서 열린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22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동아ST 본사에서 열린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전문의약품(ECT) 기업 동아에스티(ST)가 14번째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참가한 중학생들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동아ST 본사에서 열린 입학식을 마친 뒤 충남 태안군으로 이동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에 대해 동아ST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행사로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태안군에서 오는 26일까지 4박5일간 이어진다. 

동아ST에 따르면, 올해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바다에서 환경보호활동을 체험한다. 참가 프로그램은 해안사구와 갯벌 탐방, 푸른 바다 만들기 캠페인, 어촌문화 체험, 해양오염 강의 등이다. 

22일 입학식엔 참가 학생들뿐 아니라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참가 학생 부모 등이 참석했다. 엄대식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사람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만들었다. 이번 교실을 계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가 환경에 관한 좋은 정보를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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