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일본 수출규제 수혜주로 꼽히는 화학물질 제조업체 후성은 송한주 대표이사가 보유지분 12만주 중 6만주를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주당 1만1800원이다.
이번 처분으로 송 대표이사의 지분은 0.13%에서 0.07%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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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일본 수출규제 수혜주로 꼽히는 화학물질 제조업체 후성은 송한주 대표이사가 보유지분 12만주 중 6만주를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주당 1만1800원이다.
이번 처분으로 송 대표이사의 지분은 0.13%에서 0.07%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