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기 기내식 메뉴 '불고기 덮밥'
제주항공, 인기 기내식 메뉴 '불고기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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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기준 기내식 4만4천개 판매
제주항공은 2019년 상반기 사전 주문 기내식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전체 판매량 4만4000세트 가운데 약 1만1100여 개(25.4%)가 판매된 '불고기 덮밥'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2019년 상반기 사전 주문 기내식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전체 판매량 4만4000세트 가운데 약 1만1100여 개(25.4%)가 판매된 '불고기 덮밥'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주항공)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제주항공은 2019년 상반기 사전 주문 기내식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전체 판매량 4만4000세트 가운데 약 1만1100여 개(25.4%)가 판매된 '불고기 덮밥'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불고기 덮밥은 지난해 1만7500여 개가 팔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선정됐다"며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판매량의 63%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불고기 덮밥은 예약이 필요한 다른 메뉴와 달리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높은 영향도 있다는 분석이다.

다음 순위로는 6700여 개가 팔려 전체 판매량의 15.4%를 차지한 '구름 위의 샌드위치'가 2위, 어린이를 위한 메뉴인 '꾸러기 도시락'이 4300개가 팔려 9.8%의 비중으로 차지하면서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판매한 기내식 4만4000세트는 지난해 동기(3만8400개) 대비 약 14.5% 늘었다"며 "7월과 8월 두 달 동안은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노선에 한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메뉴를 추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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